서울 조합원아파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조합원아파트 계약금 환불 해결사례 궁금하다면 A씨는 2015년 7월 경 목동에서 사업을 진행하던 추진위원회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. 계약당시 홍보관 직원은 대단지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고, 늦어도 2018년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광고했는데요. A씨가 가입을 망설이자 사업부지 내 토지를 80% 가까이 매입한 상황이고 조합원모집도 거의 완료해 현재 추가조합원 분만 모집되면 바로 조합설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. 이에 사업이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든 A씨는 약 3천만원을 납입했던 것입니다. 하지만 직원이 약속했던 입주시기가 지나간지가 한참 지났음에도 사업은 계속해서 제자리걸음을 반복했습니다. 그러자 조합에서는 기존 사업계획에서 예정했던 대단지 세대수를 축소해 사업을 진행하는 듯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사용승낙과 조합설립인가 요건.. 더보기 이전 1 다음